최태원 SK 회장, 지주사 이사회 의장서 물러날 듯

입력 2019-02-20 2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태원<사진> SK그룹 회장이 그룹 지주회사인 SK㈜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원 회장은 다음 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대표이사만 유지하고 의장직에서는 물러날 것으로 20일 전해졌다. 최 회장은 2016년부터 SK㈜ 대표이사 회장과 이사회 의장을 겸직해왔다.

신임 이사회 의장에는 염재호 고려대 총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다음 달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최 회장의 이번 결정은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대표이사가 경영진 견제 역할을 하는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면 이사회의 독립적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기대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글로벌 기업 상당수는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자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 운영하고 있다.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2.12]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2,000
    • +2.01%
    • 이더리움
    • 3,074,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48%
    • 리플
    • 2,224
    • +8.28%
    • 솔라나
    • 130,000
    • +5.43%
    • 에이다
    • 434
    • +9.05%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58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00
    • +4.4%
    • 체인링크
    • 13,400
    • +4.28%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