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그룹(대표 이승진)의 크라이오테라피 브랜드 ‘더 크라이오테라피(THE CRYOTHERAPY)’가 압구정점 오픈을 기념해 ‘더 아름다운’ 이벤트를 연다.
더 크라이오테라피는 3월 17일까지 약 1개월간 ‘더 크라이오테라피 압구정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첫 방문 2만 원’ 이벤트 및 ‘멤버십 더블 혜택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네일, 태닝, 왁싱 서비스를 정가의 50% 수준으로 제공하는 뷰티케어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첫 이용 2만 원’ 이벤트는 크라이오테라피 세션 1회 정가 기준 약 75%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파격 할인 이벤트로 더 크라이오테라피 압구정점을 처음 방문한 고객에 한하여 1회 제공된다.
‘멤버십 더블 혜택 제공’ 이벤트는 압구정점의 크라이오테라피 세션 5회 이용권, 10회 이용권, 20회 이용권을 구입할 때 제공되는 혜택을 같은 가격에 2배나 더 받을 수 있는 통 큰 할인 프로모션이다. 정가 기준 반값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더 크라이오테라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된 압구정점 오픈 이벤트 내용을 개인의 계정에 ‘리그램’한 인스타그램 이용자 선착순 20명에게 스타벅스 라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RY그룹 마케팅 관계자는 “더 크라이오테라피의 첫 매장인 압구정점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더 크라이오테라피 압구정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해보고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가꾸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크라이오테라피는 최저 영하 150도 수준의 극저온에 단시간만 신체를 노출시키는 방법의 냉각 사우나로 매우 낮은 온도에 노출된 신체가 스스로 칼로리를 소모하게 될 뿐만 아니라 통증완화, 숙면, 피로회복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해외 유명 스포츠 스타와 헐리우드 배우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즐겨 이용하고 있어 여러 매스컴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으며 국내에서는 유명 가수의 SNS를 통해 색다른 다이어트 기법으로 소개되어 작년부터 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