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분양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분양한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단지 내 상가는 노른자위라고 한다. 이미 성공적인 분양을 통해 입지를 검증받았고 입주 후 고정수요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 오피스텔의 성공을 바탕으로 분양을 시작한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 상가'는 654실 오피스텔 고정고객과 반경 500m 이내 직장인, 거주자 약 5만여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사실은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 상가’가 위치한 천호역 상권이다. SK텔레콤 상권 분석 서비스인 ‘지오비전’이 1인당 매출(상권의 연 매출/유동인구)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2016년 11월~2017년 10월) 천호역 상권이 광화문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1인당 매출을 기록한 상권으로 집계되었다. 여기에 천호•강동 더블역섹권의 중심과 광역버스 주차장 바로 뒤에 위치해 상가 접근성이 탁월하고 현대백화점∙이마트∙로데오거리, 1,400여대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인프라가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가 찾아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 상가’는 천호대로 바로 앞에 위치해 서울 동부권의 업무•상업 복합 중심지로 개발되는 천호대로변의 미래가치와 강동구의 초대형 개발 프리미엄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올해 초 강동구는 천호대로변 일대를 제 2의 테헤란로로 조성하기 위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정훈 구청장은 “천호역, 강동역, 길동사거리를 잇는 천호대로변에 대기업, 호텔, 유통•스타트업 기업 등 많은 기업을 유치해 강동구 전체에 경제적 효과를 확산시키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강동구의 개발 프리미엄도 주목할 만하다.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 상가’를 중심으로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정비사업, 현대프라자•코오롱 상가 아파트 재건축, 천호시장 재개발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가 예정 또는 계획되어 있어 개발 프리미엄과 미래 수요가 예상된다.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 상가’는 명품 랜드마크 상가를 표방하며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투명 바닥 설계(3층)로 디자인된 타워 트윈 브릿지를 비롯해 바닥 수변잉크로 세련된 쇼핑 분위기를 연출하는 중앙공원, 야외 옥상정원, 전용 펫파크, 오픈 스트리트 등을 적용해 지금까지 인근상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쇼핑 명소로서 고객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주변 주거•업무•상업지구의 특성을 고려한 MD 구성도 눈에 띈다.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 상가’는 이안 강동 컴홈스테이 오피스텔 1차 및 근린생활시설 지하 1층~ 지상 5층, 오피스텔 2차 지상 1개 동, 총 73실 규모로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일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