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일 지주회사 행위제한 의무충족을 위해 특수관계인이 금호종합금융 주식 73만6107주(5.43%)를 시간외매도해 아시아나항공 외 특수관계인 9인의 보유지분율이 28.37%에서 22.94%(412만6591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입력 2008-07-01 07:41
아시아나항공은 1일 지주회사 행위제한 의무충족을 위해 특수관계인이 금호종합금융 주식 73만6107주(5.43%)를 시간외매도해 아시아나항공 외 특수관계인 9인의 보유지분율이 28.37%에서 22.94%(412만6591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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