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영업익 흑자전환 전망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2-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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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8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5일 신한금융투자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매출액 1조642억 원, 영업이익 118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49.2%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된 수치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감소했던 자가 면역 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32.5% 상승한 5378억 원으로 회복될 것이며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의 매출액도 전년 대비 183.8% 늘어난 3259억 원을 기록해 기저 효과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경쟁이 치열한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의 매출도 전년 대비 17.3% 증가한 2005억 원을 거둘 것”이라며 “작년 유통 재고 조정 등이 크게 일어났기에 올해 실적은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체질 개선을 위한 힘든 시기가 지나가고 있어 영업이익률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램시마에 이어 트룩시마도 바이오시밀러 리딩품목이 됐고 하반기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출시도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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