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현금성 자산으로 성장동력 확보 ‘매수’-하이투자증권

입력 2019-02-25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25일 삼성물산에 대해 현금성 자산 등 투자재원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8만 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비핵심자산 매각 및 자체사업 실적 개선 등으로 현금성 자산 4조 원을 확보했다”며 “순차입금이 2017년 말 2조9000억 원에서 지난해 말 4345억 원으로 감소,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 계열사로부터 들어오는 배당수입도 증가추세에 있어 현금증가에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32조2035억 원, 영업이익은 8.6% 증가한 1조1990억 원으로 내다봤다.

그는 “건설부문의 실적이 안정화되는 환경 하에서 상사 및 바이오 부문의 실적향상이 예상된다”며 “특히 상사 부문의 경우 파트너십 강화와 장기 계약 등으로 인해 이익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9]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0: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30,000
    • -0.72%
    • 이더리움
    • 2,716,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724,500
    • -9.04%
    • 리플
    • 1,992
    • +1.22%
    • 솔라나
    • 114,600
    • -0.09%
    • 에이다
    • 385
    • +1.05%
    • 트론
    • 416
    • -2.12%
    • 스텔라루멘
    • 224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0.5%
    • 체인링크
    • 12,150
    • +0.16%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