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도코모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019에서 5G 사이버 잼 세션(Cyber Jam Session) 등을 열고 고용량 데이터 고속 전송, 저지연, 높은 통신 밀도(connection density) 등 5G의 다양한 이점을 소개했다.
사진은 다른 장소에 있는 그룹사운드가 5G 네트워크를 통해 홀로그램으로 형상화돼 마치 한 장소에서 연주하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5G가 상용화 되면 시공간에 상관없이 멀리 떨어진 사람과 합주가 가능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