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정오, 신인 아티스트 도하가 첫 번째 앨범을 선보였다.
이번 도하의 EP 앨범 ‘DIVE’는 ‘Dive’, ‘Hold Me Tight’, ‘몽어(꿈꾸는 물고기)’, ‘Hushabye’ 로 총 4곡의 수록곡으로 구성됐으며, 작곡 및 작사를 포함한 모든 작업 등 상세한 부분까지 직접 도하가 참여해 작업했다. 그뿐만 아니라 ‘별 보러 가자’의 적재(정재원)가 이번 도하의 발매 앨범의 첫 번째 트랙 ‘Dive’ 와 세 번째 트랙 ‘몽어’ 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더한 것.
도하는 부드럽고 달달한 목소리로 유튜브 채널 등에서 다양한 커버 영상을 공개해왔다.
이번 첫 번째 EP앨범을 통해 도하는 더 많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