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2019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110명 학생에 총 11억 지급

입력 2019-02-26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유한양행)
▲26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재단은 26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19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등 유한 관계자와 장학금 수혜자 및 학부모들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19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110명으로 1년 등록금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 받는다. 총 금액은 11억 원 규모다.

한승수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삶의 철학이 이 장학금 안에 담겨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뜻을 받들어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학교 생활에 충실해 주기 바란다” 며 “항상 유한재단 장학생이라는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의 분야에서 학업에 더욱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 수여식 후에는 장학동우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독립운동가, 혁신적 기업가, 선구적인 교육가로 살아간 고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유한재단은 매년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970년 설립 이래 올해까지 49년간 매년 우수 특성화고 학생과 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 인원 4600여 명, 지원금액은 총 150여 억 원에 이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603,000
    • -1.82%
    • 이더리움
    • 2,669,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446,900
    • -1.32%
    • 리플
    • 3,005
    • -4.21%
    • 솔라나
    • 172,300
    • -7.51%
    • 에이다
    • 954
    • -5.36%
    • 이오스
    • 1,160
    • -3.17%
    • 트론
    • 344
    • -2.82%
    • 스텔라루멘
    • 382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580
    • -4.85%
    • 체인링크
    • 18,990
    • -5.48%
    • 샌드박스
    • 378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