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이앙기 50시간 무상 점검 서비스 시행

입력 2019-02-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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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시간 무상 점검(사진제공=대동공업)
▲50시간 무상 점검(사진제공=대동공업)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이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최초로 이앙기 50시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자체 생산한 트랙터 및 콤바인 전 기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농번기에 서비스 문제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50시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 시간이 50시간을 초과했을 때 고객을 방문해 엔진 오일, 엔진 오일 필터, 미션 오일 필터 주요 소모품을 무상 교환 해주고 자가 점검 요령 교육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부터 자체 생산 승용 이앙기까지 교육을 확대하고자 한다.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대동공업 이앙기 ERP60(6조), ERP80(8조)을 구매한 고객에게 엔진 오일 및 오일 필터 무상 교환, 이앙부 구리스 도포 등의 무상 점검과 자가 점검법 교육을 골자로 한 이앙기 50시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 시간이 50시간을 초과했을 때 이앙기를 구매한 지역 대동 대리점에 점검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정한경 대동공업 서비스본부장은 “탄탄한 인적, 물적 서비스 네트워크와 노하우로 대동공업의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농번기 때는 1분 1초가 중요해 고장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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