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디자인 스타트업' 대상 공모전…“전문기업으로 육성할 것”

입력 2019-02-26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는 스타트업과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공공디자인적 관점에서 해결하는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

서울시는 '스타트업 공공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스타트업이 공공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스타트업 공공디자인 전문기업 육성 사업’의 하나인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업이 직접 사회이슈를 발굴하고 해법을 제시하게 된다"며 "공공서비스 디자인 수요 대응과 공공디자인 산업 육성을 동시에 실현할 "으로 기대했다.

올해 사업은 총 1억5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사회문제를 공공디자인적 관점에서 해결하는 사업 모델을 제안하는 것이며 안전·아동·공동체·복지·환경 위생 등 지역이슈 전 분야를 포함한다.

공모전 참여대상은 사업자등록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디자인 스타트업이다. '공공디자인 전문인력에 관한 기준'에 따른 전문인력이 1인 이상 포함된 기업이여야 한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이 스타트업에는 공공디자인 분야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디자인 분야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8,000
    • +2.84%
    • 이더리움
    • 3,200,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78%
    • 리플
    • 2,109
    • +1.49%
    • 솔라나
    • 135,200
    • +4.16%
    • 에이다
    • 390
    • +3.17%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46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1.1%
    • 체인링크
    • 13,610
    • +3.9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