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교보생명
우선 중증치매·일상생활 장해 등 간병비 부담이 큰 장기간병상태(LTC)는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경도·중등도 치매도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재진단암특약을 통해 암 전이·재발에 따른 치료비와 생활비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에는 ‘보험금 부분전환 서비스’도 탑재돼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 서비스는 보험사고 발생 전에 전환신청 요건이 충족되면 노후 자금 필요 시 보험금의 일부를 먼저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을 감액해 발생한 해지 환급금을 생활비로 받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장래 받을 보험금 재원을 미리 받는 구조로, 해지환급금이 소진되더라도 노후자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