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더 심한 표현 담겼다"…'승리 카톡' 폭로 언론인, 팩트 강조

입력 2019-02-27 0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른바 '승리 카톡' 논란에 대해 의혹을 최초 보도한 기자가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SBS funE 강경윤 기자는 "보도된 문자메시지를 조작하거나 편집할 이유는 없다"고 승리 카톡과 관련한 YG엔터테인먼트 측의 반박을 정면으로 공격했다. 그러면서 "너무 저질적인 일부 표현은 순화하기까지 했다"라며 "조작이나 편집이 결코 없는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관련해 SBS funE는 앞서 같은 날 "승리와 가수 C씨, 투자사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와 김모 씨 등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입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12월 6일 밤 카톡 채팅방에서 "클럽 아레나에 자리를 마련하고 여자들을 부르라"고 김 씨에게 요구했다. 투자자들에 대한 접대 준비 과정에서 나온 말이라는 전언이다. 특히 승리는 "잘 주는 애들"이란 표현까지 쓴 것으로 전해져 성접대 지시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

해당 '승리 카톡' 논란과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메시지 내용은 조작됐다"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취재 당사자의 반론이 나오면서 사건의 진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24,000
    • +0.01%
    • 이더리움
    • 2,892,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48%
    • 리플
    • 2,103
    • +0.62%
    • 솔라나
    • 124,300
    • +0.89%
    • 에이다
    • 415
    • +2.72%
    • 트론
    • 420
    • +0.7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38%
    • 체인링크
    • 13,050
    • +1.87%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