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레퍼런스클리닉', 스마일라식 4만 건 집도 달성

입력 2019-03-01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력교정술은 수술을 받은 이후 수십 년간의 안구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수술 종류에 따라 각막혼탁, 원추각막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수술 방법 선택에 있어서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

이에 기존 라식라섹 수술이 가진 부작용 발생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는 ‘스마일라식’이 인기다. 스마일라식(SMILE: 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은 기존의 라식라섹과 달리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레이저가 각막 표면을 투과하여 각막 실질에만 조사되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으로, 각막 표면에는 2mm 내외의 최소 절개만 이루어져, 안구건조증, 각막혼탁, 원추각막증 등 기존 수술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의 발생률이 낮다. 각막 상피를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없고, 수술 다음 날부터 세안, 화장, 운동 등 일상생활이 가능한 점 역시 큰 강점으로 꼽힌다.

이 수술법은 수술 부위가 상대적으로 작아지고 정교해진 만큼 집도의의 능숙도가 수술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에 스마일라식을 개발한 독일 칼 자이스사에서는 수술의 안전성을 높이고, 뛰어난 의료진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발히 공유하기 위해 스마일라식 안과 공식인증제도인 ‘스마일라식 레퍼런스클리닉(Reference Clinic)’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일라식 레퍼런스클리닉으로 선정된 눈에미소안과의 김성민 원장은 “개인별로 각막과 시력 상태는 천차만별이므로, 안정적인 스마일라식 수술 진행을 위해서는 레이저 조사 강도, 난시 축과 난시 정도, 각막 실질 분리 위치 등 다방면의 고려가 필요하다”며 "수술을 받기 전에 병원의 스마일라식 도입 시기, 수술 횟수 등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눈에미소안과는 스마일라식 4만 건을 집도하며 국내 단일안과의원 중 최다 스마일라식 수술 기록을 세웠으며 수술 1개월 후 평균 시력 1.2라는 높은 수치 수술 결과를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88,000
    • -1.03%
    • 이더리움
    • 2,92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1.61%
    • 리플
    • 2,108
    • -3.61%
    • 솔라나
    • 121,100
    • -3.89%
    • 에이다
    • 408
    • -2.39%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1.83%
    • 체인링크
    • 12,900
    • -1.38%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