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물가우려 선반영 인식확산...강보합마감

입력 2008-07-01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금리가 물가우려를 선반영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오후들어 하락반전,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1일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5.87%를 기록했다. 5년물은 0.02%포인트 하락하며 5.96%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0.03%포인트씩 내려 각각 6.02%로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5.62%를 기록했고 2년물은 0.02%포인트 내린 6.00%를 기록했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보합권에 머무르며 각각 5.37%, 5.76%로 마감했다.

이날 국채선물 9월물은 8틱 상승한 105.36으로 마감했다.

소비자 물가 발표 이후 가격 낙폭을 확대했으나 외국인들이 매수 포지션으로 전환한 가운데 증권사들의 매수세가 유입, 국채선물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의 추가 하락도 제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향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경기 둔화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140달러를 돌파하고 원달러환율도 1047원까지 상승하는 등 물가 상승요인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가 경기둔화보다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추가 물가 상승가능성이 높고 긴축적인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 역시 해소되지 않아 당분간 금리의 추세적인 하락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6,000
    • -2.3%
    • 이더리움
    • 3,024,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47%
    • 리플
    • 2,087
    • -2.7%
    • 솔라나
    • 124,600
    • -4.37%
    • 에이다
    • 391
    • -3.69%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2.12%
    • 체인링크
    • 12,770
    • -4.27%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