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후속 파이프라인 가치 점증 기대 ‘매수’-미래에셋대우

입력 2019-02-28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대우는 28일 인트론바이오에 대해 후속 파이프라인 가치 점증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38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김성재 연구원은 “MRSA(메치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치료제로 개발 중인 토나바케이즈는 로이반트가 후속 개발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2019년 하반기 글로벌 기술 검증(임상 2상)에 들어갈 전망”이라며 “로이반트는 적응증별로 자회사를 두면서 신약 개발 속도를 제고하는, 즉 선택과 집중 전략을 전개하고 있어 토나바케이즈는 라이센싱 후에도 개발 선순위가 보장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진행 중인 토나바케이즈의 국내 임상 1b상(MAD) 및 2a상(MRSA의 지속성 균혈증)은 글로벌 임상 2상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토나바케이즈는 엔도라이신 계열 항생제 전체 위상 및 후속 파이프라인 가치 제고를 위해서 중요한 지위가 유지될 전망이며, 콘트라펙트의 CF-301과는 차별화된 효소 활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글로벌 임상에 대한 긍정적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람 음성균 치료제(GN200)는 그람 양성균보다 복잡한 세포벽 구조를 공략해야 하는 만큼 추가적인 공학 기술이 접목될 예정으로, 후보물질 최적화 진행 중에 있다”며 “그람 음성균 감염 치료에는 콜리스틴 외에 적절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어서 인트론바이오 GN200의 후속 개발 동향에 더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윤성준, 윤경원(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1.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0만8000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6,000
    • -0.93%
    • 이더리움
    • 3,003,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0.38%
    • 리플
    • 2,089
    • -2.02%
    • 솔라나
    • 123,600
    • -3.74%
    • 에이다
    • 390
    • -2.0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1%
    • 체인링크
    • 12,690
    • -2.76%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