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6%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3억 원으로 11.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8억 원으로 223.4% 늘었다.
회사 측은 "해외 매출이 감소했다"면서도 "다만 환율 상승으로 보유 외화자산 평가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2-28 08:49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6%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3억 원으로 11.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8억 원으로 223.4% 늘었다.
회사 측은 "해외 매출이 감소했다"면서도 "다만 환율 상승으로 보유 외화자산 평가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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