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빠른 시일 내 국회 정상화" 공감했지만 각론선 이견

입력 2019-02-28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초 현안·입법 과제 실무 협상 진행할 듯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을 찾아 국회 정상화 등 현안을 논의한 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을 찾아 국회 정상화 등 현안을 논의한 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야는 28일 3월 국회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상화에 뜻을 모았다. 그러나 일정 등 구체적 사항에 대해선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3월 국회를 열고자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 지도부가 새로 꾸려진만큼 국회 정상화에 대해 논의했다"며 "빠른 시일 내 국회 정상화를 위해 실무적 논의를 계속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세부적 일정에 대해선 "수석부대표 간 만남 등을 통해 국회 소집 후 어떤 법안을 처리할지 등은 논의해야 한다"며 "여야 원내대표는 다음주 초 만나게 될 것 같다"고 답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 합의는 못했고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며 "국회를 열겠다는 생각은 원내대표 모두가 같다. 어떻게 열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이견이 있어 더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16,000
    • +1.11%
    • 이더리움
    • 3,253,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0.85%
    • 리플
    • 2,123
    • +0.66%
    • 솔라나
    • 138,500
    • +1.61%
    • 에이다
    • 413
    • +5.36%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66
    • +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1.7%
    • 체인링크
    • 14,060
    • +2.4%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