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WP)의 데이비드 나카무라 기자가 2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업무오찬과 공동선언 서명식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입력 2019-02-28 14:55
워싱턴포스트(WP)의 데이비드 나카무라 기자가 2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업무오찬과 공동선언 서명식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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