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화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85억 원으로 53.2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9억 원으로 손실폭이 323.89% 늘었다.
회사 측은 "유통사업중단으로 매출액이 감소했으며 중단사업 손실 및 이자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라이트론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화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85억 원으로 53.2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9억 원으로 손실폭이 323.89% 늘었다.
회사 측은 "유통사업중단으로 매출액이 감소했으며 중단사업 손실 및 이자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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