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68%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9억 원으로 8.83%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2억 원으로 51.75% 줄었다.
회사 측은 "회사가 발행했던 전환우선주는 당기 중 모두 보통주로 전환됐으며, 전환시점까지의 평가손실 인식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비피도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68%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9억 원으로 8.83%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2억 원으로 51.75% 줄었다.
회사 측은 "회사가 발행했던 전환우선주는 당기 중 모두 보통주로 전환됐으며, 전환시점까지의 평가손실 인식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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