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만부두 모습(뉴시스)
산업부는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 가격 하락과 중국 경제 둔화, 설 연휴에 다른 조업 일수 감소를 수출 부진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설 연휴를 고려한 일(日) 평균 수출액도 20억8200만 달러로 지난해(22만8300만 달러)보다 8.8% 줄었다.
1월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6% 줄어든 364억6600만 달러, 무역수지는 30억9800만 달러 흑자다.
산업부는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 가격 하락과 중국 경제 둔화, 설 연휴에 다른 조업 일수 감소를 수출 부진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설 연휴를 고려한 일(日) 평균 수출액도 20억8200만 달러로 지난해(22만8300만 달러)보다 8.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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