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번주 후반 개각 단행”…7일께 ‘중폭 개각’ 할 듯

입력 2019-03-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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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주요국 대사 인사…주중 대사에 장하성, 주일대사에 남관표 물망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7일께 7명 안팎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 4일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국 대사 인사를 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일 개각과 관련해 “주 후반쯤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대사급 인사는) 4일에는 발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화체육부 장관엔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장관엔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해양수산부 장관엔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장관에는 진영 민주당 의원과 김병섭 서울대 교수가 거론되고 있고 국토교통부 장관엔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다만 내년 총선 출마 준비로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현재 후임자 검증 변수로 인선이 늦어질 수 있어 4월 재·보선 이후 교체 가능성도 없지 않다.

문 대통령은 앞서 4일 주요국 대사 인사를 한다. 주중대사에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 주일대사에 남관표 전 국가안보실 2차장, 주러시아 대사에 이석배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주오스트리아 대사에 이상철 전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이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현재 낙점 거론되는 대사에 대해 김 대변인은 "변수가 있을 수 있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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