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 현대아산 대북 모멘텀 악화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9-03-04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대신증권)
(자료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은 현대엘리베이가 현대아산의 대북 모멘텀 악화 영향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도 매수(BUY)에서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내렸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합의가 결렬되면서 대북 7대 사업권을 가지고 있는 현대아산의 지분율 70%를 보유한 대북 대장주 역할을 해온 현대엘리베이의 단기 충격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그동안 본업보다 대북 이슈가 부각됐고 빅 이벤트의 성과 부진의 여파가 있을 것”이라며 “또 본업인 국내 엘리베이터 판매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고 유지보수 점유율 상승이 판매 감소를 메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2019년 현대엘리베이가 매출액 1조7100억 원, 영업이익 8100억 원, 신규수주 1조71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는 국내 건설경기 위축으로 작년과 동일한 수준의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대표이사
조재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2: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2,000
    • -2.09%
    • 이더리움
    • 3,110,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64%
    • 리플
    • 2,059
    • -1.72%
    • 솔라나
    • 130,500
    • -4.19%
    • 에이다
    • 384
    • -3.52%
    • 트론
    • 469
    • -0.42%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2.17%
    • 체인링크
    • 13,440
    • -2.8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