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부동산 빙하기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정부가 집값 안정을 목표로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중과, 대출 조건 강화 등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주택시장이 침체기를 맞으면서 해외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해외 부동산 중에서도 러시아는 경제 성장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면서도 우리나라와 지리적 접근성 때문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해외 부동산 투자처로 꼽힌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해외 부동산의 경우, 국가에 따라 개인의 토지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거나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에 대한 규제가 강한 경우도 많아 정확한 정보 수집이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에 러시아 부동산 현지법인 INI(INI LLC)과 해외부동산 커뮤니티 월드드림이 러시아 부동산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러시아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강남토즈타워점에서 3월 15일(금) 오후 3시, 7시, 3월 16일(토) 오후 2시, 3월 17일(일) 오후 2시 총 3일간 4차에 걸쳐 진행된다.
설명회를 주최하는 강우림 INI 대표는 “‘2019년 외국인 부동산 투자 총액이 35억 달러(한화 약 4조 원)로 전망될 정도로 러시아 현지에서는 외국인들의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러시아 부동산 투자가치 분석부터 부동산 구입 시 고려사항, 인기 지역 소개 및 실제 매물정보까지 러시아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러시아 부동산 투자 설명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 당 15명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INI 공식 사이트 또는 네이버 밴드 월드드림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INI는 모스크바 소재 한국주재원 및 사업가 아파트 기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부동산업/보험업 자격을 취득하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부동산 임대, 매매, 관리 및 각종 보험 업무를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