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택시 업계 향해 “'착한 차차' 공격 말라”

입력 2019-03-04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우 차차크리에이션 대표(사진제공=차차크리에이션)
▲이동우 차차크리에이션 대표(사진제공=차차크리에이션)

차량 공유 플랫폼 차차크리에이션이 택시 업계를 향해 ‘착한 차차’를 공격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4일 이동우 차차 대표는 입장문에서 “ ICT기술을 통한 확장된 서비스로 융합해 탄생한 것이 자가용 대체 승차공유 토종 플랫폼 ‘차차’”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차차 서비스가 공공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췄다고 주장했다. 그는 “차차 서비스는 공급자인 드라이버 가입 계약 시 범죄 이력 확인이 가능하며, 택시의 안전성보다 우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소통이 부족해 공익적 속성을 알 리 없던 국토교통부(국토부)는 택시 업계의 민원을 고려해 차차를 위법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며 “하지만 최근, 차차와 유사하게 태어난 ‘타타’서비스를 합법으로 판단한 국토부의 국민을 위한 미래 지향적 인식 전환을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2017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차차는 작년 7월 국토부로부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을 위반한 영업 행위라는 판정을 받았다.

차차는 '차차 베이직'을 국토부 등과 소통한 뒤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BM특허에 기반한 대중 친화적 서비스 모델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드라이버 모집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고 조만간 모집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2]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20,000
    • -1.53%
    • 이더리움
    • 2,882,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2.14%
    • 리플
    • 2,115
    • -3.51%
    • 솔라나
    • 120,600
    • -4.06%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82%
    • 체인링크
    • 12,740
    • -2.6%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