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통해 청년 창업 지원 나서

입력 2019-03-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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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위드 포스코(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의 일환으로 4일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을 개설하고 창업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은 예비 창업자 또는 기창업자(1년 미만) 중 만 49세 이하 창업 아이템 보유자를 대상으로 연간 4차수, 차수당 25명씩 100명을 선발해 포항ㆍ광양에서 합숙 교육으로 진행한다.

처음 시작하는 이번 교육은 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숙식비 및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본 프로그램은 기존의 초기 창업자 중심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전 단계에서부터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예비창업자가 창업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향후, 본 프로그램 수료자는 포스코가 설립할 벤처 밸리에 창업 아이디어를 제출해 사업성 적격심사 통과 시 사무공간을 제공받는다. 이이에도 입주 정착금 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심사를 통해 P-펀드(포항지역 전용 펀드) 투자 유치도 가능하다.

포스코 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상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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