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교보생명)
4일 시민들이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봄편'이 내걸린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주변을 걷고 있다. 이번 문안은 정현종 시인의 시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에서 가져왔다. 어떤 역경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다시 튀어오르는 공처럼 당당하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입력 2019-03-04 14:57
4일 시민들이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봄편'이 내걸린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주변을 걷고 있다. 이번 문안은 정현종 시인의 시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에서 가져왔다. 어떤 역경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다시 튀어오르는 공처럼 당당하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