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제9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종합대상 수상

입력 2019-03-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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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기업철학이기도 한 ‘공존공영’의 정신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파나소닉 창업자의 공존공영의 정신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더 나은 삶, 더 좋은 세상(A Better Life, A Better World)’의 기업 슬로건 아래 다양한 가족친화기업 조성 및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꿈키워주기운동’, ‘청소년영상캠프’, ‘청소년사진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익의 사회환원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광고•홍보•마케팅 분야의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모전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챌린지’ 프로그램이 있다. 공모전 우수자에겐 파나소닉코리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열악한 청년 취업률 제고에도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아가 PR챌린지에서 연계되는 활동인 ‘CSR 홍보대사’는 파나소닉 제품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써, 파나소닉 철학인 공존공영 가치를 대학생들과 공유하고 폭넓게 확산시키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24차를 맞이한 파나소닉의 ‘CSR투어’는 200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 2회에 걸쳐 수도권 청소년복지시설에 파나소닉 상품과 생필품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2007년부터 서울 경기지역의 76개 시설 중심으로 기부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1년부터는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 주기 위해 서울 경기지역의 110개 청소년보육시설을 중심으로 파나소닉 제품과 생필품을 기부해오고 있다. 올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농어촌 등 전국적으로 기부 기관을 확대했으며 이번 23차 CSR투어는 대전, 충북, 충남의 아동청소년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그 밖에도 파나소닉코리아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각종 콘테스트나 후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24차를 맞이한 기부활동인 CSR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사회 문제와 연계된 국민구강건강, 국민효도 등의 캠페인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박인비, 유소연, 이정은(6) 등 프로 골프선수, 탁구에서는 신유빈 등 체육산업 육성을 위한 선수 후원, 올림픽 공식 파트너십 후원 등 스포츠 후원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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