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5.0/1125.5, 1.4원 상승..트럼프 연설

입력 2019-03-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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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달러화가 앞으로 더 강해질 것이라고 밝힌 것이 영향을 미쳤다.

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5.0/1125.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4.9원) 대비 1.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7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46달러를, 달러·위안은 6.706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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