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인시장서 화재 발생, 상점 6곳 피해…상인들 초기 진화로 확산 막았다

입력 2019-03-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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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연합뉴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연합뉴스)

5일 오전 광주 대인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점 6곳이 피해를 입었다.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3분께 대인시장 식료품 상점에서 불이 나 상점 3곳이 전소됐고, 나머지 3곳은 부분적으로 피해를 당했다.

다만 대인시장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대인시장 화재 신고를 접수한 후 소방차 40여대, 소방관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특히 대인시장 화재 발생 당시 인근 상인들이 영업 준비를 하던 중 '보이는 소화기' 8대로 초기 진화를 시도해 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정밀 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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