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한유총 개학 연기 철회…"조기 수습 다행, 불법 행위 책임 물어야"

입력 2019-03-05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국회 정상화 결정 환영…민생 입법 처리·생산적 국회 만들어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개학 연기 철회한 것에 대해 "불법 행위가 조기 수습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 회의에서 "이번 사태로 많은 학부모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유총이 자진 철회했지만, 아이들을 볼모 삼아 국민을 겁박한 불법 행위는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특히 소수 강경파는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을 제외, 여야가 함께 처리하기로 한 '유치원 3법' 패스트 트랙(신속 처리 안건)과 관련해 "정부 여당은 야당과 협의해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올해 처음으로 국회가 정상화되는 것에 대해 "한국당이 늦게나마 국회 정상화에 나서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떤 이유로라도 국회가 멈춰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정쟁 대신 시급한 민생 입법을 처리하고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月 300억대 유통 의혹 '마약왕' 박왕열, 9년만에 국내 송환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8,000
    • +0.38%
    • 이더리움
    • 3,237,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0.63%
    • 리플
    • 2,115
    • -0.14%
    • 솔라나
    • 137,300
    • +0.96%
    • 에이다
    • 403
    • +1.77%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70
    • +8.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0.66%
    • 체인링크
    • 13,900
    • +1.39%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