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 감사의견 ‘적정’…“신사업 효과로 재무구조 개선 주력”

입력 2019-03-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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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스는 외부감사보고서를 공시하며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적정’하다는 의견을 받아 관리종목 지정 이슈를 완전히 불식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6일 “지난해 매출액은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등 수익구조도 크게 호전돼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며 “특히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관리종목 이슈를 해소해 주주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법인을 통한 원가 절감 및 신규사업을 통한 수익 구조의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어 올해부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나노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1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32억 원, 135억 원이다. 개별기준으로는 매출 589억 원을 나타냈고 영업이익은 17억 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나노스에 따르면 수익구조가 매년 호전되는 추세다. 나노스의 연결기준영업손실은 2016년 477억 원, 2017년 166억 원에서 지난해 32억 원으로 줄어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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