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미세먼지 줄이기 나서…전국 474개 철도역 물청소

입력 2019-03-06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조설비 등 환기설비 점검 강화

▲코레일 직원들이 5일 대전역에서 물청소를 하고 있다.(코레일)
▲코레일 직원들이 5일 대전역에서 물청소를 하고 있다.(코레일)
코레일이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부터 철도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물청소 등 미세먼지 줄이기에 적극 나선다.

코레일은 6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엿새째 계속됨에 따라 코레일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철도 시설에 대한 물청소를 더욱 강화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고객이 열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승강장에는 물청소 횟수를 대폭 늘려 청소를 시행한다.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이나 열차운행이 없는 시간대에 주로 시행하고 미세먼지 상황에 따라 수시로 시행한다. 지난 4일 서울역, 5일 대전역 집중 물청소를 마치고 6일까지 전국 474개 철도역에 대한 일제 물청소를 실시한다.

맞이방과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승차권 자동발매기 등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편의 시설에 대해 집중 관리한다. 자동바닥세척기 등 모든 청소장비를 총 동원해 매일 4회 이상 실시한다. 역사 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공조설비 등 환기설비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코레일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예비저감조치 포함)가 발령되면 전 직원이 동참하는 차량2부제 실시, 미세먼지 배출시설을 최소 운영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오후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은 용산역을 찾아 철도역 미세먼지 대책을 보고 받고 공조설비를 점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29,000
    • -2.58%
    • 이더리움
    • 3,096,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1%
    • 리플
    • 1,966
    • -3.96%
    • 솔라나
    • 118,100
    • -6.2%
    • 에이다
    • 360
    • -4%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246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1.04%
    • 체인링크
    • 12,930
    • -5.07%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