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0억961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6%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49억7431만 원으로 9.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67억5277만 원으로 26.0% 줄어들었다.
회사 측은 “철강사업부문의 업황 부진으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며 “종속회사 (주)유에스티의 상장에 따른 상장비용 반영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3-06 16:41
황금에스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0억961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6%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49억7431만 원으로 9.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67억5277만 원으로 26.0% 줄어들었다.
회사 측은 “철강사업부문의 업황 부진으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며 “종속회사 (주)유에스티의 상장에 따른 상장비용 반영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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