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은 6일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지난 달 부터 평균 중고차 매물 11만 대 이상이 등록됐다”며 “KB차차차는 중고차 등록 매물의 80% 이상이 소유주와 직거래를 하는 실제 차주 매물로 등록돼 안전성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KB캐피탈은 아프로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매 시 부담 없이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KB차차차의 모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AI 기능을 탑재한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