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1680억 규모 미국 가스발전소 PF 공동주선 성공

입력 2019-03-07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은행은 1억5000만 달러(한화로 약 1680억 원) 규모의 미국 가스복합화력발전소 PF 공동주선을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미국 사모펀드 아레스(Ares-EIF)가 투자한 ‘Oregon Clean Energy 발전소’ 리파이낸싱 신디케이션 대출 총 5억8000만 달러(약 6500억 원)를 모집하는데 공동 주선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발전소는 미국 오하이오 주에 위치한 총 870MW 규모의 최신식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의 글로벌 주선기관인 크레딧스위스, 바클레이즈와 함께 공동 주선기관으로 참여했다. 총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확약서(LOC)를 제출했다. 배정된 1억5000만 달러 중 3000만 달러는 국민은행이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 1억2000만 달러는 KB금융그룹 계열사(KB증권 및 KB생명)를 비롯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통해 재매각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미국 PF시장에서 KB국민은행이 글로벌 금융기관으로서의 인지도를 향상 시켜가는 과정”이라며 “향후 뉴욕 IB Unit을 통해 현지 사업주 및 주선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글로벌 IB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60,000
    • +1.97%
    • 이더리움
    • 4,680,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902,000
    • -0.77%
    • 리플
    • 3,080
    • +1.05%
    • 솔라나
    • 210,200
    • +0.33%
    • 에이다
    • 598
    • +3.1%
    • 트론
    • 445
    • +1.37%
    • 스텔라루멘
    • 340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20
    • +3.14%
    • 체인링크
    • 19,990
    • +2.94%
    • 샌드박스
    • 180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