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의 힘으로"...코스피 1600선 회복

입력 2008-07-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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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장초반 급락세를 극복하고 1600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7.87포인트 하락한 1615.73을 기록중이다.

이같은 회복세의 배경은 무엇보다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를 기관이 받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간 현재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07억원과 3787억원을 순매도중이지만, 기관이 4806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어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상품시장의 석탄가격 급락에 대한 코멘트도 나오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최근 유가 등 에너지 부문의 상품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석탄가격의 하락은 향후 국제 유가의 안정화 가능성으로 기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결과적으로 투기세력의 원자재 시장에서의 자금 이탈은 원자재 가격급등을 해소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향후 인플레이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현 지수구간은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 수준으로 지수하단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며 기술적 반등을 이용한 매수전략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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