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백화점, 전세계 단 50개 한정 1억원대 시계 판매

입력 2019-03-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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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소공동 본점 에비뉴엘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인 '예거 르쿨트르'의 2019년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상품 '마스터 울트라 씬 라인'은 2019년 SIHH(고급 시계 박람회)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마스터 울트라 씬 문 에나멜',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에나멜',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 에나멜' 3종으로 이뤄졌다. 각각의 제품은 시계에서 선보일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인 문페이즈, 투르비옹, 퍼페추얼 캘린더를 탑재했다. 특히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 에나멜'은 전세계 50개 한정으로 1억원대에 판매한다. 사진제공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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