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한다감, 한은정 개명 또 소환…“어렵게 바꿨다, 호응 해달라”

입력 2019-03-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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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런닝맨' 방송캡처)
(출처=SBS '런닝맨' 방송캡처)

배우 한다감이 또 한 번 개명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봄맞이 오리엔테이션 특집으로 한다감을 비롯해 금새록, 홍진영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다감은 “왜 이름을 바꾸셨냐”라는 질문에“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다감이 이름처럼 다정하기 위해 노력하자 멤버들은 “노력하는 게 너무 느껴져서 조금 부담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한다감은 “저 힘들게 바꿨다. 호응 좀 해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해 말 21년 동안 사용하던 한은정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개명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다감은 “독특한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어 바꾸었다. 좀 낯설겠지만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 이름의 뜻처럼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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