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문 대통령, 미래는 아시아의 것이라 생각한다”

입력 2019-03-11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루나이에서 내조 외교 펼쳐…“신남방정책 통해 서로 도움되는 관계 되길”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간) 브루나이 왕궁에서 살레하 왕비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반다르스리브가완(브루나이)/연합뉴스)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간) 브루나이 왕궁에서 살레하 왕비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반다르스리브가완(브루나이)/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은 미래는 아시아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현지시간) 한 시간 넘는 시간 동안 브루나이 왕궁에서 하싸날 볼키아 국왕이 주최한 공식 환영식을 마친 이후 살레하 왕비와 환담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신남방정책을 통해 한·브루나이가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되길 희망한다”고 얘기했다.

김 여사는 또 순방 전 가진 브루나이 유학생 초청 간담회를 언급하며 “브루나이 젊은이들은 자신들이 두 나라의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그들이 양국 미래 발전에 있어 발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피력했다.

김 여사와 살레하 왕비와 환담 후 왕궁을 둘러보는 등 친교의 시간을 가지면서 한국 드라마, 한국 배우, 한국 문화 등 한류열풍과 두 나라 간의 직항노선, 아름다운 브루나이의 자연풍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간) 브루나이 왕궁에서 살레하 왕비와 함께 카트를 타고 왕궁을 둘러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반다르스리브가완(브루나이)/연합뉴스)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간) 브루나이 왕궁에서 살레하 왕비와 함께 카트를 타고 왕궁을 둘러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반다르스리브가완(브루나이)/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4,000
    • -0.8%
    • 이더리움
    • 3,069,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21%
    • 리플
    • 2,058
    • -1.91%
    • 솔라나
    • 128,800
    • -2.05%
    • 에이다
    • 375
    • -2.85%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1.92%
    • 체인링크
    • 12,960
    • -2.41%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