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강남점, 영등포점 등의 식품관에서 경남 창녕에서 수확한 ‘바나나 파프리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일반 파프리카와 달리 길쭉한 모양을 띤 바나나 파프리카는 경남 창녕이 대표 산지로 일반 파프리카에 비해 더욱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빨간색과 노란색 두 가지로 출하되는 바나나 파프리카의 가격은 개 당 1280원이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입력 2019-03-12 14:07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강남점, 영등포점 등의 식품관에서 경남 창녕에서 수확한 ‘바나나 파프리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일반 파프리카와 달리 길쭉한 모양을 띤 바나나 파프리카는 경남 창녕이 대표 산지로 일반 파프리카에 비해 더욱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빨간색과 노란색 두 가지로 출하되는 바나나 파프리카의 가격은 개 당 1280원이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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