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日아사히카와에 정기전세기 띄운다

입력 2019-03-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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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 737-900ER
▲대한항공 보잉 737-900ER

대한항공은 오는 6월1일부터 10월 26일까지 홋카이도 제2의 도시 아사히카와에 정기성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밝혔다. 정기성 전세기는 정기편과 마찬가지로 일반 승객도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이 노선은 주5회(월,수,목,금,토) 운항되며 오전 8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에 11시15분 도착한다. 아사히카와에서는 오후 1시 40분 출발(토요일 12시15분)해 오후 5시 05분(토요일 오후 3시 40분) 인천에 도착한다.

아사히카와는 일본 홋카이도 중심부에 있어 홋카이도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겨울에는 설경과 스키장으로 유명하며, 하계시즌에는 무지개 꽃밭으로 절경을 이루는 후라노와 비에이 지역의 관문으로 통하는 도시로 활용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인천-아사히카와 노선 취항으로 기존 인천-삿포로(주14회)와 함께 인천-홋카이도 지역의 노선을 주 총 19회를 운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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