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밤하늘을 수놓는 송신탑

입력 2008-07-04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베이징에서 가장 높은 405m 높이의 중앙TV송신탑이 재건이후 처음으로 불을 밝히고 있다. 이 송신탑은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비롯해 중국 봄 축제와 한가을 축제 등 중요한 행사나 축제가 있을 때마다 베이징의 밤하늘을 밝힐 예정이다. <베이징=신화/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 되나”
  • 한동훈, 尹 제명·출당 착수…윤리위 긴급 소집
  • '철도파업 철회'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이용객 불편 해소
  • 디지털헬스케어 토지는 비옥하지만…수확은 먼 길 [빗장 걸린 디지털헬스케어]
  • 비트코인, 美 CPI 호조에 반등…10만 달러 재진입 [Bit코인]
  • K-제약바이오 美혈액학회’서 신약 연구성과 발표…R&D 경쟁력 뽐내
  • 새벽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오류 소동…현재는 정상 운영 중
  • 이장우, 연인 조혜원과 내년 결혼 예정…6년 연애 결실 '나혼산' 떠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800,000
    • +4.33%
    • 이더리움
    • 5,408,000
    • +6.12%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7.07%
    • 리플
    • 3,358
    • +4.94%
    • 솔라나
    • 321,300
    • +6.07%
    • 에이다
    • 1,533
    • +9.97%
    • 이오스
    • 1,538
    • +8.85%
    • 트론
    • 400
    • +6.95%
    • 스텔라루멘
    • 609
    • +5.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50
    • +8.13%
    • 체인링크
    • 34,480
    • +13.91%
    • 샌드박스
    • 1,099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