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가 대표이사의 횡령소식으로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ST&I의 주가는 전일대비 14.06%(45원) 하락한 275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ST&I는 "김지수씨가 온성준씨에 대해 ST&I 소유의 ST&I글로벌 주식을 담보로 40억원을 대출받아 횡령했다는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음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입력 2008-07-04 09:27
ST&I가 대표이사의 횡령소식으로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ST&I의 주가는 전일대비 14.06%(45원) 하락한 275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ST&I는 "김지수씨가 온성준씨에 대해 ST&I 소유의 ST&I글로벌 주식을 담보로 40억원을 대출받아 횡령했다는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음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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