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동가구)
영동가구가 가구 브랜드 ‘로널드 슈미츠(Ronald-schmitt)’와 ‘그위너(Gwinner)’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에서 로널드 슈미츠와 그위너를 선보이는 것은 영동가구가 최초다.
1958년에 설립된 로널드 슈미츠는 전 세계 1100여 개의 쇼룸을 운영하는 명품 가구 브랜드다. 독일 제조 기술력과 100% 독일 생산을 고집하며, 동시에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배송 전 독일 품질 기준에 따라 철저히 검수되며, 수출 상품은 파손 방지를 위해 우든 패킹으로 제작된다.
그위너는 독일에서 85년간 최고의 품질 및 기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했다. 주력 상품인 리빙룸 컬렉션을 바탕으로 현재 독일 가구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 동시에 프리미엄 고품질 가구의 대명사로도 불린다.
영동가구에서는 이러한 명품 가구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휼스타, 롤프벤츠, 히몰라 등 다양한 수입가구 브랜드의 가구들을 유럽 현지의 가격 그대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로널드 슈미츠는 영동가구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위너의 가구들은 이달 중순부터 영동가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