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공무원과 지역 상생협력 우수사례 공유

입력 2019-03-13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균형발전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동서발전 사옥 전경(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사옥 전경(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3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공무원단과 ‘울산 혁신도시 사례로 본 지역균형발전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동서발전은 지난해 9월 울산광역시와 체결한 ‘에너지플러스시티(e+ City) 추진 업무협약’에 대해 설명했다.

e+ City는 에너지산업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상생모델이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동서발전의 혁신사례를 바탕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토론회 한 참석자는 “동서발전의 혁신사례인 e+ City 추진이 이전공공기관과 혁신도시의 지역상생모델로 전국의 혁신도시로 퍼져나갈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357,000
    • -0.52%
    • 이더리움
    • 4,060,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498,200
    • -1.93%
    • 리플
    • 4,105
    • -2.63%
    • 솔라나
    • 287,000
    • -1.75%
    • 에이다
    • 1,162
    • -2.27%
    • 이오스
    • 959
    • -3.13%
    • 트론
    • 365
    • +2.24%
    • 스텔라루멘
    • 52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750
    • +0.59%
    • 체인링크
    • 28,490
    • -0.56%
    • 샌드박스
    • 593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