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호, 재산 33억7000만 원 신고…국회, 인사청문요청안 접수

입력 2019-03-13 2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동호 배우자, 20억 원대 토지ㆍ건물 보유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소가 마련된 국립과천과학관에 처음 출근,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지하철로 출근했다.(연합뉴스)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소가 마련된 국립과천과학관에 처음 출근,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지하철로 출근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요청 사유서에서 "행정역량을 갖춘 정보통신 분야 최고 전문가이자 세계적 성과를 창출한 과학기술자"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첨단과학기술 강국 달성 및 미래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차남 등 가족의 재산으로 총 33억6985만 원을 신고했다.

조 후보자 본인의 재산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토지(122만 원)와 2012년식 벤츠 승용차(1752만 원), 예금(2억2248만 원), 금융권 채무(9284만 원) 등 1억8163만 원이었다.

배우자의 재산은 27억6000여만 원으로 가족 재산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배우자는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9건의 토지와 4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는데, 현재 조 후보자와 함께 거주 중인 서울 서초동 빌라 역시 배우자 명의로 돼 있었다.

배우자가 보유한 토지·건물 가액은 약 23억 원이다.

현재 미국 콜로라도 대학 리즈스쿨 박사과정에 있는 조 후보자의 장남(34)은 월평균 수입액이 248만 원으로, 독립생계 유지조건이 충족돼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차남(28)은 4143만 원의 예금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됐다.

조 후보자는 1985년 3월부터 1988년 2월까지 육군 이병으로 복무했고, 장남과 차남은 각각 공군 병장, 육군 병장으로 복무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만전자·100만닉스…'6천피' 눈앞
  •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2월 국내 배당주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다같이 단종 안아"⋯'왕사남', 과몰입 비결 탈탈 털어보니 [엔터로그]
  • 내집 마련 멈춘 30대⋯신규 주담대 감소폭 전 연령대 중 '최대'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기는 미정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90,000
    • -0.93%
    • 이더리움
    • 2,713,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8.18%
    • 리플
    • 1,983
    • -1.05%
    • 솔라나
    • 114,300
    • -1.38%
    • 에이다
    • 382
    • -1.55%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4%
    • 체인링크
    • 12,040
    • -0.99%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