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창업 ‘도야족발’, 적은 창업비용으로 높은 매출을 가능하게 해

입력 2019-03-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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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창업을 도전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있다. 요즘 일명 장사 잘되는 가게라면 보유하고 있는 타이틀, 바로 우리 동네 맛집 랭킹 1위이다. 그 타이틀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야족발 동천점이 거머쥐었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구 북구 동천동에 족발집을 오픈해 2달 만에 매출 6700만 원을 기록한 그곳,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하루에도 수많은 가게가 문을 열고 문을 닫는 창업시장의 과열 속에서 창업자들은 자신의 부담을 덜어주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브랜드를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은 대개 창업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도야족발은 족발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었다. 프랜차이즈 창업도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도야족발의 장점이 최단기간 안에 160호점을 가맹점을 오픈시킨 저력이다. 도야족발은 창업비용을 최소한으로 절감하는 동시에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점만 극대화하여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주었다. 실제 도야족발을 운영 중인 동천점 사장님은 “처음 운영하는 과정에서 힘들 수 있지만, 족발장사가 매출이 높고 마진율이 높기 때문에 내 선택이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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