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물산이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4억4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7억 원으로 3.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6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경제시장의 불황으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했고 지분법 적용 투자주식의 감액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3-14 14:55
원풍물산이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4억4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7억 원으로 3.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6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경제시장의 불황으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했고 지분법 적용 투자주식의 감액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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